AI 핵심 요약
beta- 국토연구원이 18일 7월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를 발표했다.
- 전국 주택매매심리는 119.5로 오르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 서울 매매심리는 139.9로 올랐고 전세는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가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139.9까지 오르며 수도권 매매심리를 끌어올린 가운데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강국면에 머물렀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6으로 전월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다. 전국은 보합국면을 유지했으며 수도권은 119.7로 0.4p 올라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비수도권은 104.8로 0.3p 상승해 보합국면에 머물렀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6.1로 전월보다 0.2p 상승하며 상승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23.4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고 비수도권은 107.6으로 0.3p 올랐다.
특히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가 강세를 보였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9.5로 전월보다 0.7p 상승했다. 수도권은 128.5로 1.1p 오르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서울은 6월 138.0에서 7월 139.9로 1.9p 상승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제주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보다 25.7p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광주가 10.5p, 인천이 7.0p 오르며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은 6.8p 하락했고 울산(-5.6p), 세종(-4.3p)도 매매심리가 약해졌다.
전세시장 소비심리는 다소 주춤했다. 전국 주택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2.7로 전월보다 0.3p 하락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18.3으로 1.1p 떨어졌지만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서울은 123.8에서 121.8로 2.0p 하락했고 경기는 118.1에서 117.4로 낮아졌다.
반면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반등했다. 전국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0.9로 전월보다 0.8p 상승했지만 하강국면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수도권은 86.2로 3.9p 올랐고 비수도권도 79.0으로 0.2p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전월보다 11.5p 오르며 토지시장 소비심리가 크게 개선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심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매매와 전세 간 흐름이 엇갈렸다. 서울 매매심리는 추가 상승한 반면 전세심리는 하락했고, 토지시장 역시 지수는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강국면에 머물렀다.
국토연구원의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 값으로 산출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의미이며 하강·보합·상승 등 3개 국면으로 구분한다.
[AI Q&A]
Q. 7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얼마인가?
A. 112.6으로 전월보다 0.3p 상승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Q. 주택매매 소비심리는 어떤 흐름을 보였나?
A.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9.5로 전월보다 0.7p 올랐다. 수도권도 128.5로 1.1p 상승하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Q. 서울 주택매매 심리는 얼마나 올랐나?
A. 서울은 139.9로 전월 138.0보다 1.9p 상승했다. 전국과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Q. 가장 큰 폭으로 매매심리가 오른 지역은 어디인가?
A. 제주가 전월 대비 25.7p 상승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광주가 10.5p, 인천이 7.0p 상승했다.
Q. 전세와 토지시장 분위기는 어떤가?
A. 전국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7로 0.3p 하락했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0.9로 0.8p 반등했지만 여전히 하강국면을 유지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