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17일 꿈의 책버스 2학기 운영을 밝혔다.
- 올해 1학기에는 31곳서 56회 열려 학생 3518명이 참여했다.
- 2학기에는 28곳 대상 47회 운영하며 AI·로봇 체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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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책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이동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꿈의 책버스'를 2학기에도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은 올해 1학기 청주·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31곳, 지역교육도서관 3곳을 찾아 총 56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학생 3518명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꿈의 책버스'는 독서전문강사와 책버스가 학교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체험활동과 자율독서를 하며 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미래를 상상하는 책버스'를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직업 등을 다룬 책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학기에는 유치원·초등학교 26곳과 지역교육도서관 2곳을 대상으로 47회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 북부지역 프로그램은 중원교육문화원이 맡는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색다른 공간에서 책을 새롭고 즐겁게 만나는 프로그램"이라며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