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임지민이 14일 롯데전서 강습타구에 얼굴을 맞고 이송됐다.
- 임지민은 9회말 레이예스의 타구에 쓰러져 피를 흘렸고 구급차를 탔다.
- NC는 김태훈의 막판 투구로 롯데 추격을 막고 9-8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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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임지민이 경기 중 강습타구를 얼굴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임지민은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리그 경기에서 9-6으로 앞선 9회말 2사 상황에서 나승엽에게 안타를 내준 후 빅터 레이예스를 만났다.

레이예스는 임지민의 6구째를 받아쳤다. 이 타구는 마운드에 있는 투수 얼굴로 날아갔고, 임지민은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마운드에서 쓰러진 임지민은 많은 양의 피를 쏟아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임지민은 스스로 구급차에 올라타 병원으로 이송됐다. NC 관계자는 "병원 검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막판 추격하던 롯데를 간신히 막은 NC가 9-8로 승리했다. 한동희, 고승민의 연속 적시타가 나왔지만, 임지민에 이어 올라온 김태훈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임지민의 부상 정도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지난 2024년 8월 24일 창원 NC전에선 맷 데이비슨(현 키움)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던 제임스 네일은 턱관절 골절과 함께 긴급 수술 소견을 받은 적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