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에셋생명은 14일 상반기 순이익 714억원을 냈다.
- 계리가정 변경 여파로 순이익은 5.4% 줄었다.
- 보장성·변액보험 성장으로 APE와 CSM은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장성·변액보험 투트랙 전략에 신계약 CSM 25.4% 증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미래에셋생명이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에도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영업 성장을 이어갔다.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5%가량 줄었지만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와 보험계약마진(CSM)은 두 자릿수 증가했다.
1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4% 감소했다. 계리가정 변경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한 영향이 반영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손익 감소 영향은 약 700억원 수준이다. 영업 활동을 통한 신계약 판매와 주요 영업지표는 성장했지만 회계상 가정 변경이 순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활성화와 변액보험 성장의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상반기 신계약 APE는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신계약 CSM도 3076억원으로 전년보다 25.4% 늘었다. 미래 수익 기반을 보여주는 신계약 지표가 함께 성장하면서 계리가정 변경 영향을 제외한 영업 펀더멘털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57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3.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20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2분기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4.6% 줄었다. 매출액은 3조7793억원으로 13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63.6% 감소했다.
건전성 지표인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비율은 155.3%로 연초보다 21.4%포인트 하락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목표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며 "그 결과 계리가정 선진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