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날은 14일 상반기 매출 1154억원을 기록했다.
- 결제사업 확대와 글로벌 결제 연계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등 신사업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다날이 결제사업 성장과 글로벌 결제·신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1154억원을 기록했다.
14일 다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54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928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나타냈다.
다날은 대형 가맹점 중심으로 결제사업을 확대하고 리테일·문화·레저 분야의 거래가 늘면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했다.

당기순손실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 영향이 반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결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다날은 삼성월렛과 위챗페이, 페이팔 등 글로벌 결제수단을 국내외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삼성월렛과는 오프라인 휴대폰 결제와 온라인 통합 간편결제, 삼성월렛머니 온라인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텐센트와 제휴한 위챗페이 오프라인 QR결제의 상반기 거래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 94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결제에는 페이팔과 위챗페이에 이어 베트남 간편결제 서비스 잘로페이를 추가했다.
지난 7월에는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를 출시했다. 주요 상권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쇼핑과 배달, 교통,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웹3(Web3) 사업에서는 서클의 USDC 온보딩과 바이낸스페이 국내 계약에 이어 라인 넥스트와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결제 협업, 바이낸스페이 오프라인 QR결제 기술 검증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 가운데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전시 흥행 등에 힘입어 상반기 흑자전환했다. 페이프로토콜은 온체인 인프라 '페이체인'을 공개했으며 비트코퍼레이션은 일본 1호점을 열었다.
다날 관계자는 "상반기 동안 글로벌 결제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추진 중인 신규 서비스에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시장 선점을 선점할 핵심 성장동력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해 기업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