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14일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 AI 교육과 국제화·시민교육 연계 특화사업이 성과를 냈다.
- 중구는 맞춤형 교육도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성장-도약" 3단계 AI 학습생태계 구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가 AI를 배우는 도시에서 이제는 전국이 인정한 평생학습 모범도시로 올라섰다.
중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과 함께 전국 최상위 5개 도시에 주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AI 교육을 중심으로 국제화와 시민교육을 연계한 특화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성과를 3년마다 점검하는 제도다. 3개 영역, 1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인증 여부와 우수기관을 정한다.
구는 AI 분야 특화사업을 통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구는 2025년 인문학과 AI를 접목한 7개 강좌, 62회 과정을 운영해 143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이 'AI Chat-GPT 전문지도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
올해는 '중구 AI 일상학습 프로젝트'를 수립해 개별 강좌를 넘어 기초-성장-도약으로 이어지는 학습 체계를 마련했다. 정규과정인 '모두의 AI 스쿨'에서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고, 수료생이 AI 학습동아리와 디지털 튜터로 활동하며 지역에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국제화와 시민교육도 평가에 반영됐다. 중구 국제화센터는 글로벌어학당, 유학생 멘토링, 영어캠프 등을 운영하며 주민의 외국어 역량과 국제 감각을 높이고 있다. 관내 초·중·고 재학생과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은 생활외국어 회화를 중심으로 학습 기회와 지역 참여 경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세계시민교육도 민주공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꾸준히 운영됐다. 중구는 2024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AWARD'도 받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AI 일상학습 프로젝트를 비롯한 특화사업을 더 고도화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