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성군이 14일 백양사 국가유산 체험을 선보였다.
- 백양사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역사·문화 가치를 알린다.
- 백학봉·비자나무숲 체험과 전통창극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백양사에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백양사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로 추진된 것으로 전통산사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백학타고 백양에 노닐다'를 주제로 명승 백학봉과 보물 소요대사부도탑, 천연기념물 비자나무숲 등 백양사 인근의 유산을 둘러보는 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산사의 숲속에서, 양이의 보물찾기, 법당 지은 사람들로 구성됐다.
핵심 콘텐츠인 '법당 지은 사람들'은 백양사의 건축문화유산을 주제로 체험과 전통창극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제강점기에 백양사 주지를 지낸 만암스님의 이야기와 대웅전 등 불교 건축물의 중창 과정을 창극으로 선보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국가유산 이야기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