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익산시가 13일 축제 연계 여행상품을 내놨다
-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관광명소를 묶은 열차·버스 상품이다
- 시민은 관광과 미식 체험으로 체류형 관광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륵사지·왕궁포레스트·전통시장 연계…체험형 관광 활성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 축제와 관광명소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익산시는 오는 22~23일 열리는 '익산 고구마(순)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열차·버스 여행상품을 운영키로 했다.

익산 고구마(순)축제는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와 고구마순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익산의 관광과 미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명소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열차와 버스, 관광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2일에는 '익산철도 999 시즌1'의 하나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익산 고구마(순)축제 열차'를 운행한다.
여행상품은 고구마(순)축제를 중심으로 왕궁포레스트와 익산 수파크, 미륵사지, 중매서시장 등을 둘러보는 액티비티 코스와 힐링·역사문화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별 100명씩 모두 200명을 모집하며 여행공방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2~23일에는 서울과 경기 주요 거점에서 출발하는 버스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고구마(순)축제와 아가페정원, 왕궁포레스트, 보석박물관, 원도심 맛집 등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과 미식,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고구마순김치 담그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버스 여행상품은 22일과 23일 각각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아름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익산시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축제와 함께 익산의 관광명소와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구성했다"며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는 특별한 여름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