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12일 교육혁신 설문조사에 나섰다.
- 주민·학부모·학생 의견을 모아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한다.
- 9월 말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포천 교육혁신 모델' 마련에 본격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주민·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제출할 운영기획서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포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와 참여 링크를 통해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유아-초등 이음교육, 소규모학교 간 공동수업,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돌봄, 진로·창업 등 12개 분야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를 묻는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안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학생 대상 설문에서는 하고 싶은 활동, 다른 학교와 함께 듣고 싶은 수업, 참여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경험 등 실제 학교생활과 관련한 문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받는다.
이와 별도로 포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교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소규모학교 간 연계와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등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한 뒤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운영기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