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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AI 디지털마케팅 8월반 개강…소상공인 역량 강화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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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대가 11일 AI 디지털마케팅 심화반을 개강했다
  • 중기부·소진공 지원으로 소상공인 AI 교육이 본격화했다
  • 전용 GPT 제작 등 실전형 8회차 24시간으로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디지털마케팅 심화반 개강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강화
경영 체질 변화 기대와 지원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으로 운영하는 AI 디지털마케팅 심화반이 11일 본격 개강했다. 하루 앞선 10일 영월 세경대학교에서 강원권 1호 강좌가 닻을 올린 데 이어 성신여대 본교 과정까지 가동되면서 수도권과 강원권을 잇는 소상공인 AI 역량 교육 인프라가 전면 가동됐다.

이원호 성신여자대학교 부총장은 개강식에서 "AI 전환의 파고는 대기업보다 소상공인에게 훨씬 가혹하게 밀려온다"며 "그 격차를 좁혀주는 것이 지금 대학이 지역사회에 해야 할 가장 긴급하고 실질적인 기여"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강사진을 총동원해 수강생 한 명 한 명이 현장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까지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사업 총괄을 맡은 채지민 성신여대 융합산업대학원 교수는 눈높이 맞춤 교육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채지민 교수는 "업종과 디지털 역량 수준이 제각각인 소상공인들에게 획일적 커리큘럼을 밀어붙이면 배움이 아니라 벽이 된다"며 "수강생 한 사람의 사업에서 실제 성과가 날 때까지 강의 이후에도 개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이원호 성신여대 부총장. [성신여대 제공]

김인수 비비씨AI랩 대표가 전담 강사를 맡은 이번 과정은 전용 GPT 제작, AI 시장조사·경쟁사 분석, 배너·상품 이미지 직접 생성, 네이버 검색광고 실집행까지 8회차 24시간 동안 AI 마케팅 전 영역을 실전 중심으로 소화한다.

김 대표는 개강 첫날 "지금이 어렵다고만 볼 게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불과 2~3년 전까지 자본력 있는 기업들이 수천만 원을 들여 구축하던 자동화 마케팅 시스템과 AI 이미지 생성 인프라를 이제는 무료 또는 소액의 AI 툴 하나로 하루 만에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격차를 먼저 좁히는 소상공인이 시장의 새 주인이 된다"며 강의장 분위기를 달궜고, 수업이 끝난 뒤에도 수강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1회차 특강에 나선 김동하 한성대학교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교수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정책 생태계를 파헤쳤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립스(RIPS) 평가위원으로 수십 건의 창업·성장 심사에 참여해온 그는 "정부 지원 트랙을 아는 소상공인과 모르는 소상공인의 격차는 자본 수백만 원 차이가 아니라 사업의 생존 여부로 나타난다"고 단언했다.

김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소상공인을 위해 설계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풀어냈다. "지원 정책은 신청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무기"라는 그의 발언에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소상공인에서 성장 단계로 레벨업하는 경로와 투자 시장 진입 조건을 설명하는 대목에서 강의장 곳곳에서 손이 올라왔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개별 상담을 청하는 수강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열띤 분위기 속에 첫 강의를 마쳤다.

성신여대반 심화반 하루 전인 10일, 영월 세경대학교 본관 2층 정보학실에서도 강원권 소상공인 AI 마케팅 교육의 막이 올랐다. 영월반 역시 1회차 첫 강의를 김동하 대표가 맡아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투자 생태계를 짚었다. 영월반은 성신여대반과 동일한 8회차 24시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8월 과정에 합류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9월반과 10월반이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9월에는 3개 반, 10월에도 3개 반이 각각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사업비를 전액 지원하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수강생 개인 부담은 없다.

수강생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챗GPT 유료 계정 1개월이 지원되며, 5만 원 상당의 온라인스토어 마케팅 비용도 실습용으로 제공된다. 8회차 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강사진과의 온라인 소통 채널을 통한 사후 지원도 병행한다.

성신여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AI 디지털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8회차를 마치면 자신만의 GPT 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직접 운용할 수 있게 된다"며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영 체질을 바꾸는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성신여대 제공]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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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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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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