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혜담이 10일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서 은메달 2개를 땄다.
- 용상 107㎏으로 한국학생신기록을 3㎏ 경신했다.
- 인상 77㎏ 4위였지만 합계 184㎏으로 준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한국학생신기록을 세우며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정혜담은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용상에서 들어 올린 107㎏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학생기록을 3㎏ 경신한 새로운 한국학생신기록이다.
정혜담은 인상에서 77㎏으로 4위에 머물렀지만, 주 종목인 용상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합계 은메달까지 따냈다.
이 체급 금메달은 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을 기록한 카자흐스탄의 스네자나 카슈카로바가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에서 77㎏으로 5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