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한범이 11일 벨기에 리그 1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 클뤼프 브뤼허 이적 후 코르트레이크전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 패스 성공률 95%로 MOM을 받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클뤼프 브뤼허)이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라운드 베스트11을 꿰찼다.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6-2027시즌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를 발표했다. 이한범은 베스트11 스리백의 중앙 수비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달 초 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뤼허로 이적한 이한범은 지난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의 3-0 완승을 이끌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적료 1050만 유로(약 170억 원)의 가치를 첫 경기부터 입증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한범은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하며 빌드업의 중심점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지상 경합 4회, 공중볼 경합 8회를 모두 성공시키는 압도적인 수비력도 과시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6점과 함께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클뤼프 브뤼허는 오는 16일 뢰번을 상대로 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