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11일 초등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차례 방학 체험을 진행했다.
- 학생들은 DNA 추출과 현미경 관찰, 감자빵 만들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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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바이오' 활용 실험·관찰…지역 농산물 체험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생명센터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1차로 진행됐으며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2차 과정이 이어졌다. 참가비는 받지 않았다.
학생들은 바이오생명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인 '3색 바이오'를 활용해 생명과학과 농생명 분야를 체험했다. DNA를 직접 추출하며 생명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현미경으로 여러 생물의 구조를 관찰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감자빵을 만들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배웠다.
모든 활동은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실험과 관찰 및 만들기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이오생명센터는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생명과학을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적 탐구력과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생명과학과 농생명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