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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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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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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이 10일 유·초·중등 교원 인사를 단행했다.
  • 교육국·교육지원청·학교장급 승진·전보가 대규모로 이뤄졌다.
  • 교육전문직·교감·교장 신규 임용과 전직도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교육국 국장 채숙희 ▲ 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우관문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진 ▲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국장 이연승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장 김귀숙 ▲ 교육국 교원인사과장 홍승표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김윤구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강은주 ▲ 교육도서관 독서교육진흥부장 신혜경 ▲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최연호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정연우 ▲ 교육문화원 문화기획과장 전영미 ▲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운영과장 구애숙 ▲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학수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정기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인숙 ▲ 공보관 장학관 이정원 ▲ 기획국 정책기획과 장학관 최형욱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권미경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조수재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박시우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승진

(초등학교장) ▲ 청주 창리초 김미희 ▲ 청주 수곡초 박현주 ▲ 청주 우암초 송재성 ▲ 청주 용성초 이숙현 ▲ 청주 주중초 조종래 ▲ 청주 비상초 최미경 ▲ 충주 충주성남초 장신성 ▲ 충주 가흥초 조배근 ▲ 보은 수정초 김민영 ▲ 보은 세중초 김홍일 ▲ 옥천 안남초 김명자 ▲ 옥천 죽향초 손은덕 ▲ 진천 옥동초 김재돈 ▲ 진천 성암초 이상수 ▲ 괴산증평 소수초 박을석 ▲ 음성 대소초 권성희

(유치원장) ▲ 제천 홍광유 우혜숙 ▲ 제천 의림유 이경미 ▲ 영동 영동유 박현순 ▲ 진천 서전유 임수연 ▲ 진천 옥동유 허기순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서경초 고영희 ▲ 청주 율량초 남정호 ▲ 청주 남성초 목수미 ▲ 청주 복대초 유국화 ▲ 청주 가경초 이금희 ▲ 청주 오송솔미초 이기태 ▲ 청주 원봉초 이정순 ▲ 청주 용담초 이철희 ▲ 청주 봉정초 전호영 ▲ 청주 서원초 제미순 ▲ 청주 죽림초 조완원 ▲ 충주 충주교현초 박태규 ▲ 충주 동량초 이영미 ▲ 충주 대미초 이향기 ▲ 제천 남당초 김일순 ▲ 제천 왕미초 김진주 ▲ 제천 제천덕산초 최병일 ▲ 보은 회인초 오영선 ▲ 영동 황간초 김이태 ▲ 영동 영동초 김현도 ▲ 영동 상촌초 최연중 ▲ 진천 문상초 조승환 ▲ 음성 하당초 임재석 ▲ 단양 단천초 박성곤

(유치원장) ▲ 충주 국원유 최종숙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직지초 김명숙 ▲ 청주 덕벌초 김선희 ▲ 청주 단재초 박경원 ▲ 청주 청주소로초 양철기 ▲ 제천 금성초 서민경 ▲ 괴산증평 괴산명덕초 배상호

(유치원장) ▲ 청주 산남유 신선희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강내초 김동현 ▲ 청주 새터초 김인성 ▲ 청주 한솔초 김태종 ▲ 청주 오창초 김화용 ▲ 청주 청원초 윤희수 ▲ 청주 남평초 이영미 ▲ 청주 갈원초 정호원 ▲ 청주 상당초 최순이 ▲ 청주 현도초 최종홍 ▲ 충주 오석초 고승식 ▲ 충주 노은초 김휘철 ▲ 충주 달천초 이규철 ▲ 충주 수안보초 이영진 ▲ 진천 문백초 송명진 ▲ 괴산증평 도안초 이정인 ▲ 괴산증평 장연초 한두현 ▲ 단양 매포초 김정원

(유치원장) ▲ 청주 덕성유 오서연

◇초등학교장 국립학교 전입ㆍ전출ㆍ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내수초 백승운(전입) ▲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 김옥선(전출)

◇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교육전문직원) ▲ 교육국 국장 손희순

(초등학교장) ▲ 청주 현도초 김경연 ▲ 청주 죽림초 김긍수 ▲ 청주 직지초 김진순 ▲ 청주 덕벌초 백우정 ▲ 청주 내수초 안인혁 ▲ 청주 원봉초 이경애 ▲ 청주 율량초 이순례 ▲ 청주 서경초 임미랑 ▲ 청주 창리초 임혜옥 ▲ 청주 오송솔미초 조인숙 ▲ 청주 복대초 홍란수 ▲ 충주 동량초 장재성 ▲ 제천 왕미초 조광한 ▲ 보은 회인초 이복례 ▲ 보은 세중초 조복형 ▲ 영동 영동초 강창석

(유치원장) ▲ 충주 국원유 박서현 ▲ 영동 영동유 박종순 ▲ 진천 옥동유 이재숙 ▲ 진천 서전유 장경숙

◇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진훈 ▲ 청주교육지원청 박희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숙 ▲ 청주교육지원청 천윤경 ▲ 청주교육지원청 최미애 ▲ 충주교육지원청 권영인 ▲ 충주교육지원청 권오헌 ▲ 충주교육지원청 손준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경옥 ▲ 충주교육지원청 장윤희 ▲ 충주교육지원청 하주영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정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박정아 ▲ 청주교육지원청 박지현 ▲ 청주교육지원청 신미애 ▲ 청주교육지원청 이윤서 ▲ 청주교육지원청 차정미 ▲ 제천교육지원청 최지혜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권오성 ▲ 청주교육지원청 박노종 ▲ 청주교육지원청 박민옥 ▲ 청주교육지원청 정명희 ▲ 제천교육지원청 권영아 ▲ 제천교육지원청 김동민 ▲ 제천교육지원청 이희은 ▲ 옥천교육지원청 박홍식 ▲ 옥천교육지원청 지옥주 ▲ 영동교육지원청 김미자 ▲ 진천교육지원청 김봉세 ▲ 진천교육지원청 이봉연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강선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신동준 ▲ 음성교육지원청 김준섭 ▲ 음성교육지원청 전성옥

(유치원감) ▲ 충주교육지원청 김상미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으로 전직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손민희 ▲ 청주교육지원청 어채경 ▲ 청주교육지원청 이혜진 ▲ 충주교육지원청 강윤구 ▲ 충주교육지원청 박명선 ▲ 충주교육지원청 이희정 ▲ 충주교육지원청 장용길 ▲ 옥천교육지원청 신승효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미 ▲ 충주교육지원청 남인석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동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안인기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염준혁 ▲ 단재교육연수원 김용대 ▲ 학생수련원 한관석 ▲ 특수교육원 김도연 ▲ 청주교육지원청 류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이성희 ▲ 청주교육지원청 정인욱 ▲ 제천교육지원청 송원호 ▲ 영동교육지원청 노미란 ▲ 영동교육지원청 임채상 ▲ 음성교육지원청 허윤희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희경 ▲ 국제교육원 박효진 ▲ 교육연구정보원 김영현 ▲ 제천교육지원청 강호산 ▲ 제천교육지원청 박승연 ▲ 보은교육지원청 조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안은경 ▲ 진천교육지원청 박소현 ▲ 진천교육지원청 배민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태경 ▲ 음성교육지원청 김미현 ▲ 단양교육지원청 김성하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이현정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사무처 오미정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교육문화원 원장 안성표 ▲ 진로교육원 원장 신명남 ▲ 괴산증평교육장 김용인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장 박창순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교육부장 최정수 ▲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장 이송우 ▲ 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영미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나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정해숙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김대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태완 ▲ 행정국 재정복지과 이수나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입

▲ 교육국 인성시민과 신일주

◇중등 장학관 승진․전직․파견

(승진)▲ 기획국 정책기획과 윤정실 (파견)▲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 신미경 (파견복귀)▲ 교육국 교원인사과 안봉호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양청고 최동섭 ▲ 청주 오송고 손효영 ▲ 충주 노은중 성현진 ▲ 충주 앙성중 오미선 ▲ 충주 충일중 이원기 ▲ 충주 충주대소원중 최병천 ▲ 충주 충주여중 마낙금 ▲ 충주 탄금중 엄성혁 ▲ 제천 제천여중 김찬묵 ▲ 옥천 안내중 정미희 ▲ 영동 영동중 김택신 ▲ 진천 광혜원중 신행자 ▲ 진천 서전중 이성철 ▲ 진천 광혜원고 오명환 ▲ 괴산증평 괴산중 강호기 ▲ 음성 음성고 정영공

◇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교육연구)관⇒교장】

▲ 청주 경덕중 조선진 ▲ 청주 청주공고 서종덕 ▲ 제천 제천동중 신경철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내수중 박상익 ▲ 청주 복대중 김경중 ▲ 청주 서경중 김종식 ▲ 청주 수곡중 이규엽 ▲ 청주 오송중 김수정 ▲ 청주 옥산중 이영순 ▲ 청주 단재고 전병숙 ▲ 청주 청주하이텍고 최진근 ▲ 청주 충북고 김기회 ▲ 청주 충북공고 심정섭 ▲ 청주 충북과학고 정관숙 ▲ 청주 청주혜원학교 이점자 ▲ 충주 주덕중 김문환 ▲ 제천 백운중 이평호 ▲ 보은 보은여고 정의근 ▲ 옥천 옥천중 박희환 ▲ 괴산증평 괴산오성중 김종두 ▲ 괴산증평 충북비즈니스고 안수원

◇ 중등학교 교장 국립 전출·입

(전입) ▲ 서원고 이종학 (전출) ▲ 충북대학교 이혜진

 ◇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금천중 김월현 ▲ 청주 원봉중 최명렬 ▲ 청주 현도중 최용운 ▲ 제천 봉양중 김동영

 ◇ 중등학교 공모교장

▲ 청주 청원고 장원영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민석기 ▲ 청주교육지원청 신병용 ▲ 청주교육지원청 이 숙 ▲ 청주교육지원청 임재남 ▲ 청주교육지원청 한신종 ▲ 충주교육지원청 문대민 ▲ 충주교육지원청 전인준 ▲ 충주교육지원청 함광희 ▲ 제천교육지원청 최현규 ▲ 옥천교육지원청 김창건 ▲ 영동교육지원청 김유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우경 ▲ 음성교육지원청 노승환 ▲ 음성교육지원청 박병철 ▲ 음성교육지원청 황춘화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김규봉 ▲ 청주교육지원청 한성덕 ▲ 충주교육지원청 원수라 ▲ 제천교육지원청 이기종 ▲ 영동교육지원청 김윤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선희 ▲ 음성교육지원청 홍기찬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공보관 고봉종 ▲ 교육활동보호센터 한상준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김원철 ▲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 황경하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여하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성환 ▲ 교육국 중등교육과 왕수정 ▲ 교육국 인성시민과 한주희 ▲ 단재교육연수원 권상미 ▲ 단재교육연수원 김용남 ▲ 단재교육연수원 정찬효 ▲ 학생수련원 노문호 ▲ 국제교육원 김인구 ▲ 해양교육원 장영남 ▲ 진로교육원 오무영 ▲ 청주교육지원청 권 결 ▲ 청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청주교육지원청 김지혜 ▲ 청주교육지원청 최순옥 ▲ 보은교육지원청 변연주 ▲ 보은교육지원청 정미연 ▲ 진천교육지원청 장 미 ▲ 음성교육지원청 이미지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가재남 ▲ 청주교육지원청 나상호 ▲ 음성교육지원청 변지영 ▲ 청주교육지원청 송용범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유남 ▲ 청주교육지원청 임수미 ▲ 청주교육지원청 전우석 ▲ 청주교육지원청 정승현 ▲ 진천교육지원청 정화진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원 ⇒ 교육전문직원】

▲ 교육국 중등교육과 윤덕영 ▲ 교육국 중등교육과 이상명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안영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이재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정석원 ▲ 자연과학교육원 정명순 ▲ 충주교육지원청 장병기 ▲ 충주교육지원청 김정원 ▲ 옥천교육지원청 권민영 ▲ 음성교육지원청 김선미

◇ 교육전문직원 복직

 ▲ 자연과학교육원 이상민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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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금리 3% 목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3%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인상 관측이 확산하면서 국채 매도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31일 도쿄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의 지표인 신규 발행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2.950%까지 상승했다. 전 거래일보다 0.030%포인트 오른 수준으로, 1996년 9월 이후 약 30년 만의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시장에서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대표적 기준선인 3%까지는 불과 0.05%포인트를 남겨두고 있다. 채권 시장에서는 BOJ가 이르면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지고 있다. 금리 상승을 예상한 투자자들이 국채 매도를 늘리는 한편 신규 매수를 주저하면서 장기금리에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것도 일본 국채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미 연방준비제도(FRB)의 케빈 워시 의장은 28일 잭슨홀 회의에서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에 미국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 매수가 강해지면서 엔화는 달러당 160엔대까지 하락했다. 엔화 약세가 다시 강해지면서 BOJ의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도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를 매수하는 공동 외환시장 개입에 나선 이후 시장에서는 엔저를 억제하기 위해 BOJ가 금리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었다. 시장이 반영하는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의 금리인상 확률도 이미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BOJ 내부의 매파적 분위기도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히미노 료조 부총재는 27일 금리인상과 관련해 "다음 회의를 포함해 매번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충분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9월 인상을 명시적으로 예고하지는 않았지만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은 셈이다.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따른 국채 공급 증가 우려도 장기금리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재정지출 확대를 위해 국채 발행이 늘어날 경우 시장에서 국채를 소화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재정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장기 국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3%를 넘어설지에 쏠리고 있다. BOJ의 추가 긴축 기대와 엔화 약세, 적극재정에 따른 재정 우려가 동시에 이어질 경우 장기금리의 상승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사진=블룸버그] goldendog@newspim.com 2026-08-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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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달구는 8가지 화두 이 기사는 8월 31일 오전 08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arry Trades to Treasury Twists: A Guide to the Hot Debates on Wall Stree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잇달아 시선을 끄는 정책 결정을 내리면서 투자자들은 올여름 한산한 시기를 누리지 못했다. 베선트 장관이 이끄는 재무부는 엔화 강세를 유도하고 장기 차입비용을 억제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도 여전히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거래 기법에 눈을 돌리는 한편 당국이 반영해야 할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거래 기법과 이론이 뒤섞여 제시되고 있다. 이에 트레이딩 데스크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는 주제들의 배경과 현재 상황, 향후 전망을 짚어본다. 본드 스티프너(Bond Steepener) 미국 국채 수익률 곡선의 장기물 금리는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확대되고 인공지능(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국채와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며 올해 상승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인상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도 장기채 보유에 대한 우려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해당 수준까지 오르면서 월가에서는 장기물 국채 가치가 단기물 대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됐다. 이런 현상은 커브 스티프닝(curve steepening)으로 불린다. 재무부가 8월 10년물부터 30년물까지의 국채에 대한 재매입(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음에도 이런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해당 발표 이후 장기물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그룹(GS)과 웰스파고(WFC)의 금리 전략가들은 장기 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통화로 저렴하게 자금을 조달한 뒤 이를 훨씬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국가의 통화로 전환하는 고위험 거래를 의미한다. 신흥국 8개 통화 기준 블룸버그 누적 외환 캐리트레이드 지수 분기별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이 거래는 신흥국 금리가 주요국 대비 높고 신흥국 통화가 달러, 유로, 엔 등 주로 차입에 활용되는 통화 대비 안정적이거나 강세를 보일 때 활발해진다. 이 거래는 7개 분기 연속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2008년 이후 가장 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2024년 여름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당시처럼 이 거래는 빠르게 반전될 수 있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달러 가치 하락 우려로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도하고 금이나 비트코인처럼 공급량이 제한된 자산으로 옮겨가는 현상을 뜻한다. 이 용어는 잉글랜드의 헨리 8세나 로마 황제 네로처럼 금화와 은화에 구리 등 값싼 금속을 섞어 화폐 가치를 떨어뜨린, 이른바 화폐 개악(debasement)을 단행했던 역사적 사례에서 비롯됐다. 현대적 의미에서는 미국의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어선 데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달러 구매력이 잠식될 것이라는 우려로 투자자들이 달러를 경계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미국 정책 당국이 의도적으로든 실수로든 달러 약세를 유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구심도 한몫하고 있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에 대한 논의는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 등을 계기로 확산됐다. 이후 2026년 중반 베선트 장관이 엔화와 미국 장기 국채를 지지하기 위한 시장 개입을 승인하면서 월가에서 다시 논쟁으로 떠올랐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계획 발표 전후 블룸버그 달러스팟 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다만 달러 약세가 나타날 때마다 이를 모두 디베이스먼트로 해석할 수는 없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여전히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전면적인 이탈이 나타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탈달러화(De-Dollarization) 디베이스먼트가 달러 가치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개념이라면 탈달러화는 달러 의존도를 낮추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에는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에서 달러 비중을 축소하거나 기업이 달러가 아닌 통화로 채권을 발행하거나 전세계 투자자들이 자금을 미국 밖 시장으로 이동시키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전세계 외환보유액에서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9년 약 70%에서 최근 60% 미만으로 상당폭 낮아졌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장기적으로 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가운데 유로화와 위안화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꼽히면서 이런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탈달러화 논의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본격화됐다. 미국이 러시아 자산을 동결하고 달러 기반 금융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면서 미국이 자국의 금융 시스템과 통화를 무기화할 수 있는 능력에 관심이 쏠렸다. 다만 미국 증시는 여전히 전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채권시장 규모도 세계 최대다. 달러의 우위는 시장의 깊이와 미국 경제 규모, 그리고 이를 진정으로 대체할 만한 통화가 없다는 점에 뒷받침되고 있다.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금융억압은 1973년 스탠퍼드대 경제학자 로널드 매키넌과 에드워드 쇼가 만든 용어로 정부가 저축을 국채나 특정 우대 차입자에게 유도해 차입비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는 정책을 뜻한다. 이런 정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광범위하게 시행됐다. 자본 통제, 금리 상한제, 금융기관의 국채 보유 의무화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채권 보유자들의 수익률을 낮춤으로써 정부는 과중한 부채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실제로 연준은 2차 세계대전 기간과 종전 이후 단기 국채 수익률에 상한을 뒀다. 이 조치는 1951년 재무부-연준 협정 체결로 종료됐다. 억만장자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를 비롯한 일부 투자자들은 베선트 장관의 국채 재매입을 정부 차입비용을 억누르기 위한 금융억압의 한 형태로 평가하고 있다. 관련된 개념으로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가 있다. 이는 부채 규모가 큰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억제 대신 정부의 저비용 차입 지원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될 수 있다. 트위스트(The Twist) 베선트 장관의 재매입 전략이 실질적으로 장기채를 단기채로 대체하는 효과를 낸다면 이는 연준이 수십 년간 여러 차례 시행해온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peration Twist)의 재무부 버전에 해당한다. 연준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는 중앙은행 포트폴리오 내 단기 국채를 장기 국채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장기 차입비용을 낮추고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표였다. 베선트 장관은 자신이 트레저리 트위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을 통해 단기 국채(T-Bill)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리고 수익률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도이체방크(DB)의 조지 사라벨로스 외환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재매입 계획 발표 이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시작됐다"며 "재무부는 시장에서 듀레이션을 제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면 단기 국채 발행을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사실상 "연성 금융억압"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런 조치를 베선트 풋(Bessent Put)이라고 부른다. 풋옵션은 매수자가 정해진 가격에 특정 자산을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이 경우 시장에 대규모 매수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트레이더들이 인지하고 있어 이에 맞서는 거래를 꺼리는 상황을 가리킨다.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정책 및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집권 기간 투자자들이 결국 셀 아메리카(Sell America)로 향하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관세 정책, 제롬 파월 전 연준 의장 재임 당시 연준을 겨냥한 압박, 그린란드 병합 언급으로 인한 전통적 동맹 관계 훼손 등이 꼽힌다. 국가부채 증가와 같은 근본적인 취약 요인도 이런 흐름에 더해지고 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8월 거의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는 지난해 약 8% 하락했다. 다만 해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미국 증시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분야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발전에 힘입어 잇달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익률곡선통제(Yield Curve Control) 장기채 재매입 규모를 늘리려는 재무부의 조치는 시장 원리에 따라 금리 수준이 결정되도록 두지 않고 당국이 차입비용을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하려는 정책과 이미 비교되고 있다. 미국·일본·독일·영국 10년물 국채 금리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RBC블루베이를 비롯한 일부 투자자들은 국채 수익률이 통제 범위를 벗어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어디까지 개입할지, 그리고 이것이 결국 연준에 금리 억제를 위한 압박으로 작용할지를 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연준은 이런 압박에 맞서 독립성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워시 의장이 오랫동안 자산 매입 활용과 재정·통화 정책 간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에 의문을 제기해온 점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싣는다. 연준의 협조 없이는 베선트 장관이 이끄는 재무부가 차입비용을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한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의 엇갈린 성과는 반면교사로 꼽힌다. 당시 일본은행은 10년물 국채 수익률 방어에 나섰지만 그 결과 엔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08-3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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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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