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이 12일 KT CEO 초청 IR을 연다
- 박윤영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기관투자자 앞에 선다
- AI와 AX 중심 중장기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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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대신증권이 KT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연다.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투자자 앞에 나서 AI와 AX(AI 전환)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KT 경영진을 초청한 '콥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윤영 KT 대표 취임 이후 첫 기관투자자 대상 IR 행사다. 박 대표와 주요 경영진은 회사의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기관투자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AI 전환(AX) 사업 확대와 AI 플랫폼 경쟁력 강화, AI 생태계 구축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AI 서비스 고도화와 신성장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투자자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대신증권에서는 진승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해 기관투자자와 KT 경영진 간 소통을 지원한다.
최근 기업설명회는 실적 발표를 넘어 AI와 신사업 전략을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경영진과의 대면 소통을 통해 중장기 성장성과 투자 포인트를 점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리서치부장은 "이번 콥데이는 KT 경영진이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AX 플랫폼 비전을 기관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량 상장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다양한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을 희망하는 기관투자자는 대신증권 법인영업본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