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고려아연 주가가 미국 투자 언급에 11%대 급등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30억달러 규모 핵심광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러트닉 장관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투자를 사례로 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고려아연이 장중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관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투자를 대표 사례로 언급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1.21% 오른 123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중심의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 규모의 광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국의 희토류와 핵심광물 수출 통제에 대응해 미국 내 핵심광물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 내 관련 투자가 늘어난 사례를 설명하면서 고려아연을 직접 언급했다.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추진 중인 74억달러(약 10조4000억원) 규모의 제련소 투자도 관련 사례로 거론됐다.
고려아연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제련소에서는 아연·연·구리를 비롯해 안티모니·게르마늄·인듐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안티모니와 게르마늄, 인듐 등은 방산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핵심광물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