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F 라움이 글로벌 신진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강화했다
- 라움 웨스트는 상반기 매출이 53% 늘며 성장했다
- 신규 브랜드와 독점 브랜드 발굴도 크게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LF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이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안착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브랜드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라움은 초기 바잉 단계부터 국내 고객 반응을 검토하고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과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며, 인플루언서 시딩과 팝업, VIP 프로그램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경험을 함께 설계한다. 프랑스, 일본, 덴마크, 미국 등 각국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발굴해 온 것이 특징이다.
대표 매장 '라움 웨스트'는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24년 동기 대비 약 53% 증가했다. 신규 고객 구매금액도 전년 대비 50% 늘었고, 29세 이하 신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재구매율은 60~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브랜드별 성과도 두드러진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는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론칭 첫 달 대비 최고 매출이 202% 증가했고, 일본 브랜드 '아키라나카'는 팝업 오픈 첫 주 매출이 직전 주간 평균 대비 약 20배 뛰었다. 프랑스 브랜드 '루루 드 세종'은 론칭 첫 달 대비 최고 매출이 317% 증가했으며, '마메 쿠로구치', 'DL1961' 등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신규 브랜드는 론칭 시즌부터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신규 발굴 브랜드 수는 2025년 가을·겨울 시즌 10개에서 이후 시즌 38개로 약 4배 늘었고, 신규 독점 브랜드도 2개에서 10개로 확대됐다.
LF 관계자는 "초기 바잉부터 마케팅, 고객 경험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며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전략을 통해 차세대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