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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길러낸 메시 부친 별세...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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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8일 별세했다
  • 호르헤는 메시의 성장과 이적을 끝까지 지원했다
  • 메시는 투병하던 아버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버지이자 평생의 조력자였던 호르헤 메시가 세상을 떠났다.

클라린과 인포바에 등 아르헨티나 주요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호르헤 메시가 지병으로 투병 끝에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68세.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2011년 7월 6일 산타페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축구 대회 1라운드 콜롬비아전에서 아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로이터 자료 사진]

호르헤 메시는 메시의 아버지이자 선수 생활 전반을 관리해 온 전담 에이전트였다. 전문 경영인은 아니었지만 아들의 재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직관으로 메시의 커리어를 완성했다.

결정적인 순간은 메시가 13세였던 2000년에 찾아왔다. 당시 성장호르몬 장애로 치료가 필요했던 메시를 위해 호르헤는 유럽 진출을 모색했다. 결국 FC바르셀로나로부터 치료비와 가족 생활비 지원 약속을 받아내며 아들의 축구 인생을 열었다. 어린 메시가 스페인 적응에 애를 먹을 때도 끝까지 곁을 지켰다.

이후 호르헤는 메시의 모든 계약과 이적, 상업적 활동을 총괄하는 방패 역할을 자처했다.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3년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때도 협상을 전두지휘했다. 언론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며 메시가 오롯이 경기장에만 집중하도록 철저히 지원했다.

리오넬 메시가 지난 7월 19일 열린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한 뒤 투병생활을 하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자료 사진]

호르헤는 지난 6월부터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당시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힘든 심경을 고백한 배경이기도 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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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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