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7일 사이버보안 침해를 공개했다.
- 제3자가 사회공학 수법으로 직원 3명을 노려 접근했다.
- 일부 정보 유출됐지만 운영 차질과 실적 영향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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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7일 로이터통신 기사(Levi Strauss reveals cybersecurity breach amid wider wave of attack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바이 스트라우스(종목코드: LEVI)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보안 침해 사고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원 미상의 제3자가 사회공학적 공격수법으로 직원 3명을 표적 삼아 회사 시스템에 무단 접근했다.
이로써 리바이스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 공격 및 랜섬웨어 피해 기업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근 주요 기업들을 겨냥해 민감 정보를 탈취하고 운영에 차질을 빚게 하는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리바이스는 규제 당국에 제출한 공시에서 사고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회사 정보가 접근·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로 사업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며, 향후 사업이나 재무 실적에도 중대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로이터가 검토한 구글 및 인터넷 인텔리전스 데이터에 따르면, 전화 통화를 이용해 피해자를 속이는 수법으로 몸값을 요구하는 해커들이 지난 한 달간 미국의 유수 금융기관 등 수십 개 기업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사이버 범죄자들은 최근 5주 동안 리바이스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기업을 겨냥해 디지털 함정을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리바이스는 지난달 연간 순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고소득층 소비자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데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