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븐틴 디노와 레드벨벳이 3일 신보를 냈다
- 휘브가 5일 체리 파이로 청량한 변화를 보였다
- 스트레이키즈와 아르테미스가 7일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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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6년 8월 첫째 주 K팝 시장에 다채로운 신보가 쏟아졌다. 여름 분위기를 겨냥한 음악과 강렬한 장르 실험이 동시에 펼쳐졌다.
◆ 8월 3일…세븐틴 디노의 피철인·레드벨벳
세븐틴 디노는 8월 3일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길보드(吉BOARD)'를 발표했다. 앨범명은 1990년대 거리 음반 문화를 상징하는 '길보드'에 한자 '길(吉)'과 영어 단어 '보드(BOARD)'를 결합한 표현으로, 길 위를 무대 삼아 대중적인 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놀아보세'는 한국적인 흥을 세련된 EDM 트랩 사운드로 재해석한 곡이다. 모두 함께 판을 벌이고 신나게 놀자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앞세워 피철인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같은 날 레드벨벳은 여름 미니앨범 '벨벳 섬머(Velvet Summer)'를 공개하며 완전체로 컴백했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 특유의 부드럽고 다채로운 여름 감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Surfin' Boy)'는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그루브가 어우러진 여름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름의 기억과 성숙한 사랑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했다.

◆ 8월 5일…휘브
그룹 휘브는 미니 2집 '체리 파이(CHERRY PIE)'로 컴백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한여름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청량한 분위기를 앞세운 곡으로, 휘브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강조했다.

앨범에는 '청사진(PAGES OF US)', '모토(MOTTO)', '캔트 스탑=낫 파운드(CAN'T STOP=NOT FOUND)', '메이크 잇(MAKE IT)' 등이 함께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에 새로운 음악적 변화를 더했다는 평가다.
◆ 8월 7일…스트레이키즈·아르테미스
8월 7일에는 스트레이키즈와 아르테미스가 나란히 신보를 발표하며 주간 컴백의 정점을 장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공개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칠하고 쿨한 분위기의 곡이다. 여러 선택지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완성한 음악을 통해 스트레이키즈만의 개성과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르테미스는 미니 2집 '하이퍼-에고(Hyper-Ego)'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본 스터너(Born Stunner)'는 묵직한 베이스 드롭과 역동적인 리듬, 파워풀한 랩을 앞세운 곡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블루 블러드(Blue Blood)'는 하이퍼팝과 J코어를 결합한 실험적인 트랙이다. 붉은 피라는 생물학적 통념 대신 특별한 푸른 피가 흐른다는 설정을 통해, 육체적 한계를 넘어 신화적인 존재로 거듭나겠다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정리한 이번 주 신곡 [명령어 : 8월 첫째 주 신곡을 정리해줘=CHAT GPT]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