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7일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12일까지 실시했다
- 관내 3개 공사장에서 폭염안전수칙·휴게시설·작업중지·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 미흡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교육·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한대희 시장은 시민과 현장 모두에 폭염 대응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주요 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긴급 금정고가교 보수보강공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설공사 현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공사 담당자가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직접 살핀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비롯해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응급조치 체계 구축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폭염 안전관리 의무사항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점검 이후에도 현장별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 조치와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빈틈없이 이행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