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사 유니트리가 7일 공모가 확정 후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099억위안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 딥시크·전국사회보장기금 등 전략투자자와 임직원 참여로 체화형 AI 대표기업 위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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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가 공모가를 주당 150.80위안으로 확정하며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09억9300만 위안(약 12조 8714억원)으로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420억 위안(약 9조원)을 크게 웃돌았다.
유니트리는 2025년 매출 16억9900만 위안,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 5억9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10억5200만~11억2800만 위안, 순이익 2억5800만~3억600만 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지능형 로봇 AI 모델과 로봇 본체 연구개발, 신형 로봇 제품 개발, 스마트 로봇 생산기지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IPO에서는 화려한 전략적 투자자 명단도 공개됐다. 전국사회보장기금을 비롯해 딥시크(DeepSeek), 중국석유그룹 쿤룬캐피털, 중국남방전력, 톈이캐피털, 상하이치산투자 등이 전략적 배정에 참여했다.
특히 딥시크는 93만3400주를 약 1억4100만 위안에 배정받았으며, 의무보유 기간(락업)은 36개월로 설정됐다. 전국사회보장기금의 락업 기간은 12개월이다.
직원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총 171명의 핵심 임직원이 약 2억7000만 위안을 투자해 전략적 배정에 참여했으며, 창업자 왕싱싱은 직원 자산관리계획을 통해 개인 자금 1500만 위안을 직접 출자했다.
시장에서는 우수커지를 중국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과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증권가는 우수커지의 상장이 로봇 핵심 부품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향후 기업가치 상승 여력도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