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렌파클라스가 6일 10년 캐스크 스트렝스를 출시했다.
- 이 제품은 한국 전용 에디션으로 트레이더스 단독 판매했다.
- 오는 12일 서울서 시음·토크 행사 Timeless Pride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셰리 캐스크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가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Batch No. 1)'를 출시하고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단독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제품은 글렌파클라스 10년 숙성 원액을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제조한 한국 시장 전용 에디션이다. 숙성 원액에 물을 섞지 않고 병입하는 방식으로, 알코올 도수 60. 4%, 규격 700ml로 구성되었다.
이 제품은 글렌파클라스가 1996년부터 유통한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 '글렌파클라스 105'의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수입사 비바이에이치(BbyH)는 트레이더스와 협업해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Batch No. 1'을 기획했으며, 향후 출시될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군의 첫 번째 에디션이다.
10년 이상 숙성된 셰리 캐스크 원액을 사용했으며, 셰리, 몰트, 꿀, 바닐라, 배(Pear Drops) 향이 포함되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풍미 요소로는 건과일, 바닐라, 시나몬, 정향 등 향신료 맛과 스파이시한 잔향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외형 패키지는 국내 시장을 고려해 설계됐다. 지관통 전면에는 나비와 화조(花鳥) 문양이 적용되었으며, 'Batch No. 1' 문구 표기 부위에는 수막새 문양이 배치되었다.
글렌파클라스의 마스터 디스틸러 겸 블렌더인 캘럼 프레이저(Callum Fraser)는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는 몇 방울의 물을 더하면 숨겨져 있던 향과 풍미가 더욱 풍부하게 열린다"며 "이번 제품은 10년 이상 올로로소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의 깊이와 글렌파클라스 특유의 직화 증류 방식이 만들어내는 강인한 캐릭터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는 위스키"라고 말했다.
제품 유통과 함께 오는 8월 12일 서울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Saem'에서 브랜드 행사 'Timeless Pride'가 열린다. 방송인 김진표(한국파일럿 대표)가 참여하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제품 시음, 브랜드 소개, 네트워킹 일정이 포함되었다.
글렌파클라스는 스코틀랜드 그랜트(Grant) 가문이 5대째 운영 중인 위스키 제조사다. 장기 숙성 빈티지 캐스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1952년부터 1994년 생산 원액을 싱글 캐스크로 병입한 '패밀리 캐스크(The Family Casks)'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