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6일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지원 강화를 밝혔다
-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지역 역량 결집과 남해안 남중권 지자체 연대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여수 등 시민사회로 구성된 민간유치위가 홍보·시민참여·정책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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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책·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강 의원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COP33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 결집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의원은 COP33 유치가 여수만의 과제가 아니라 남해안 남중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의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가 통합특별시로 출범한 만큼 유치를 지역 핵심 현안으로 적극 챙기고 경남 등 남해안 남중권 지자체와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양과 기후·환경 분야 국제 역량을 입증했다"며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유치 노력이 실질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에서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가 주요 정책과제에서 밀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는 지난해 8월 출범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인사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유치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