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소방본부가 6일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서 2위에 올랐다.
- 담배꽁초·화목보일러 예방과 시민참여 시책이 호평받았다.
- 화재 인명피해는 44.4% 줄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재예방 정책과 시민 참여형 안전시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6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청 주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전국 9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봄철 건조한 기후 속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화재예방 성과와 창의적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세종소방본부는 담배꽁초와 화목보일러 등 봄철 주요 화재 원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 제안을 반영해 어두운 곳에서도 길을 밝히는 '축광식 화재대피 유도선'을 설치하고,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를 신속히 안내하는 '정보무늬(QR코드) 119표지판'을 도입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봄철(3~5월) 세종지역 화재 인명피해는 최근 5년(2021~2025년) 평균 3.6명에서 2명으로 44.4% 감소했으며, 화재 사망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희범 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방대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