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8일부터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을 무료 운행한다.
- 8일부터 14일까지는 예약 없이 시범운행에 참여할 수 있다.
- 15일부터는 주 4일 하루 15회 정규운행에 들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화·관광시설 잇는 1㎞ 순환노선…미래 교통도시 실험 본격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충주 도심 공원을 달린다. 미래 교통기술로만 여겨졌던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충주시는 오는 8일부터 탄금공원 일원에서 자율주행 순환 셔틀을 무료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증사업이다.
운행 차량은 11인승 저속 전기 저상 셔틀버스 1대로, 탄금공원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12월 준공 예정),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를 잇는 약 1㎞ 구간을 순환한다.
운행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시범운행 기간으로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15일부터는 연말까지 정규운행에 들어간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하루 15회 운행한다. 이용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예약이 우선이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자율주행 교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동석 시장은 "자율주행 셔틀은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서비스"라며 "스마트 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도시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