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앤디파마텍이 5일 화이자 개발 중단 소식에 18%대 급락했다.
- 화이자는 오랄링크 적용 비만치료제 MET-224o 개발을 중단했다.
- 디앤디파마텍은 기술 문제 아닌 파트너 전략 변화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략 변화, 오랄링크 기술 문제 아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디앤디파마텍이 화이자가 회사의 경구용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 '오랄링크(ORALINK)'가 적용된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MET-224o'의 임상 개발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18%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51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보다 1만2200원(18.83%) 내린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만4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4만9600원까지 떨어졌다. 거래량은 305만2642주를 기록 중이다.
이번 약세는 화이자가 멧세라 인수를 통해 확보한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MET-224o의 개발을 중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ET-224o는 디앤디파마텍의 오랄링크 기술이 적용된 경구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화이자는 5월 5일 기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서 MET-224o를 임상 1상 단계 후보물질로 분류했으나 8월 4일 업데이트에서는 5월 5일 이후 개발이 중단된 프로그램으로 명시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번 결정이 오랄링크의 기술적 문제보다는 파트너사의 개발 전략 변화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회사는 입장문을 통해 멧세라가 임상에 진입시킨 경구용 제품 2개 가운데 1개 제품만 추가 임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은 화이자의 멧세라 인수 이전부터 공개된 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단일 GLP-1보다 체중 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이중작용제 등 다중작용제 개발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회사 측은 "기술적 문제에 따른 중단이었다면 개발이 중단된 제품에 적용된 오랄링크를 기반으로 후속 제품을 개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디스커버리 단계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