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가 5일 온열질환자·사망자 집계를 발표했다
-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2221명·사망자 19명으로 늘었다
- 가축·양식어류 대규모 피해 속 폭염특보와 비상대응이 계속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누적 온열질환자는 2200명을 넘어섰다.
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온열질환자는 186명 발생해 올해 누적 환자는 2221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9명이다.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 피해도 계속 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폐사한 가축은 총 55만1215마리로 집계됐다. 양식어류 피해도 36만707마리로 집계됐다.
폭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국 215개 구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서울과 경기 일부, 광주·전남 등 20개 구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162개 구역, 폭염주의보는 33개 구역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열대야주의보도 158개 구역에 발효됐다.
특히 경기 양주의 일 최고체감온도는 40.7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지난 2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맞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