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독립영화 제작진이 21일 인디스페이스서 행사를 열었다.
- 오후 2시부터 3편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 제작진은 독립영화 응원에 감사해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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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디스페이스서 열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바람이 전하는 말', '1980 사북' 제작진이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슬로우시네마 데이 인 서울'을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슬로우시네마 운동은 독립영화의 상영 기회 확대를 위해 제작진이 직접 극장을 대관하고 관객과 만나는 상영 캠페인이다.
행사에서는 오후 2시 '바람이 전하는 말', 오후 4시 30분 '3학년 2학기', 오후 7시 '1980 사북'이 차례로 상영된다.
각 상영 후에는 감독과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된다. 제작진은 작품 소개와 함께 슬로우시네마 운동의 취지와 독립영화 배급 환경 등에 대해 관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를 제안한 강욱천, 박봉남, 백재호, 신운섭, 양희, 이란희, 이은, 전찬일, 최낙용, 한경수, 허욱 등은 "독립영화를 응원해 준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켓은 온라인 사전 신청 후 입금하는 방식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을 편별로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