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포티파이가 4일 3분기 실적·MAU 전망을 하향 제시해 주가가 5% 하락했다.
- 스포티파이는 AI 기반 기능·새 서비스 확대와 멀린과의 새 라이선스 계약으로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 스포티파이는 3분기 영업이익·MAU 전망은 시장 예상치에 못 미치지만 매출과 유료 구독자 전망은 대체로 부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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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4일 로이터통신 기사(Spotify forecasts profit and monthly active users below estimates, shares fall)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포티파이(종목코드: SPOT)가 3분기 이익 및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 전망치를 월가 예상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4일 뉴욕증시 장 초반 스포티파이의 주가는 462.00달러로 전일 종가인 486.33달러에서 5%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4일 경쟁사들을 견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적 전망을 내놨다.

스포티파이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그리고 유디오(Udio)와 수노(Suno) 같은 AI 음악 스타트업들의 경쟁에 맞서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퍼스널 팟캐스트' 등 AI 기능과 '리저브드'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같은 날 스포티파이는 디지털 음악 라이선싱 업체 멀린(Merlin)과 새로운 계약을 발표했다. 이는 팬들이 제작한 커버곡과 리믹스를 위한 스포티파이의 유료 툴 출시를 앞두고 체결된 것으로, 멀린과 스포티파이 간 계약 아래 있는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스포티파이는 3분기 영업이익이 6억7000만 유로(약 7억7097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6억7780만 유로를 밑도는 수준이다.
앞서 2분기 영업이익은 6억5500만 유로로 집계돼, 예상치였던 6억3920만 유로를 웃돌았다. 견조한 매출 성장과 급여세 부담 완화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이른바 '사회보장 부담금'으로 불리는 이 급여세는 회사 주가와 연동돼 있다. 스포티파이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16% 하락한 상태다.
스포티파이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47억8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LSEG 집계 예상치인 48억 유로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반면 3분기 매출 전망치는 50억 유로로, 시장 예상치인 49억3000만 유로를 소폭 웃돌았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전망치는 7억8800만 명으로, 비저블 알파의 예상치인 7억9360만 명을 밑돌았다. 반면 유료 구독자 수는 500만 명 늘어난 3억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