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한국공예관이 5일 시민공예학교를 열어 청소년·성인 대상 공예교육을 진행했다
- 청소년 도예과정과 성인 밀랍·생활공예 단기 강좌가 높은 인기 속에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 수강생 작품은 9월 열리는 시민공예학교 수료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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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2026 시민공예학교'가 청소년과 성인의 높은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 연계한 전문 공예교육과 생활 속 공예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는 대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공예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개강한 청소년 과정에는 충북예술고를 비롯해 오송고, 상당고, 일신여고, 청주여상 등 지역 5개 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공예관 공예스튜디오 도자 분야 입주작가인 김영곤 작가가 오는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학생들은 판성형과 코일링 등 다양한 도예 기법을 익히며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성인 단기 강좌도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밀랍공예와 친환경 생활공예 과정에서 수강생들은 밀랍초와 새활용 공예품을 제작하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기법을 배우고 있다.
변광섭 청주시한국공예관장은 "시민공예학교는 공예관을 대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를 즐기고 창작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과 성인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시민공예학교 수료전'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