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FC가 4일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 전경준은 부임 후 팀을 5위로 끌어올리며 PO행을 이끌었다
- 성남은 올 시즌 부진 속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해 신임 사령탑을 찾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전경준(52) 감독과 2년 가까이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했다.
성남은 4일 "팀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 끝에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령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 코치, 전남 드래곤즈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등을 거친 전경준 감독은 지난 2024년 9월 성남의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첫해 최하위에 머물렀던 팀을 빠르게 수습한 전 감독은 이듬해 17승 13무 9패(승점 64)로 팀을 리그 5위에 올려놓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성남은 이번 시즌 4승 8무 6패(승점 20)로 17개 구단 중 12위에 머무르며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구단은 반등을 위한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휘봉을 거둬들였다.
성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해 준 전경준 감독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성남은 선수단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해 향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팀을 빠르게 정비할 신임 감독 선임 절차에 신속히 착수할 방침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