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3일과 6일 전남드래곤즈 유소년을 멘털코칭했다
- 장흥 체육인재개발원서 초·중·고 선수 92명 대상 교육을 했다
- 압박 조절·회복·개인별 경기 루틴 설계 중심으로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대한체육회가 프로구단 수요를 반영해 긴장·압박 조절과 회복, 개인별 경기 루틴 설계까지 유소년 선수들 대상 멘털코칭 교육에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3일과 6일 전남 장흥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털코칭 교육을 운영한다.
1차 교육은 8월 3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선수 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 교육은 8월 6일 고등학교 선수 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연령과 선수생활 특성을 고려한 당일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교육사업 홍보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단에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이후 구단의 교육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유소년 선수들의 자기주도적 멘털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수탁교육으로 기획했다.
교육과정은 ▲경기력과 심리상태의 관계 이해 ▲압박 반응과 스트레스 신호 확인 ▲감정·집중력 조절 기술 실습 ▲실수와 실패 이후 회복 행동 설계 ▲경기 전·중·후 개인별 멘털 루틴 완성 등 5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자기점검, 심리기술 실습, 소그룹 토의, 상황별 활동과 개인 루틴 설계 등 실제 경기와 훈련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 체육단체와 학교, 프로스포츠 구단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