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28일 김대년 선거자문위원장을 새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 김나미 전 총장 폭언 논란 사퇴 뒤 2개월 만에 후임을 정했다.
- 체육회는 김 내정자의 선거·행정 경험과 조직 이해를 높이 평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대한체육회가 새 사무총장으로 김대년 현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나미 전 사무총장이 폭언 논란으로 사퇴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김대년 내정자는 대한체육회에서 처음으로 장관급 공직자를 선임한 사례다. 김 내정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을 거쳐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직에 올랐다.

재임 당시 김 내정자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했다. 2018년 9월 퇴임하기까지 30여 년간 조직 기획과 예산 인사 관리, 대외 협력, 교육 연수 같은 공공기관 운영 전 분야의 실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육회는 "김 내정자는 외부 인사면서도 체육회의 조직 구조와 의사결정 절차, 회원단체가 처한 현실과 체육계 전반의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부임 직후 곧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했다"고 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 2021년부터 체육회와 제41대(2021년)와 제42대(2025년) 선거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부터는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대한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체육회는 향후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임명 사전 협의와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신임 사무총장을 임명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