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4일 잠실 두산-NC전과 광주 KIA-KT전을 폭염으로 취소했다
- 새 폭염 규정에 따라 경보 이상 땐 지연·중대경보 땐 안전 최우선으로 취소한다
- 잠실·광주 경기 취소로 NC·KIA는 KBO리그 첫 3일 연속 폭염 취소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잠실 두산-NC전과 광주 KIA-KT전이 폭염 취소됐다. 바뀐 규정에 따른 첫 취소다.
KBO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된 두산-NC전과 광주 KIA챔피언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KT전이 폭염 취소됐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폭염취소는 이날부터 시작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에 따른 것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KBO가 공유한 '2026 KBO 리그 규정' 제 27조 기상 상황으로 인한 경기 취소 여부에 따르면 폭염 경보 발생 시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항을 더 세분화했다.
기상청은 체감온도 33℃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일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 일최고 체감온도 38℃ 또는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경기장이 속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발효될 경우, 홈 구단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 1시간까지 경기 지연 개최가 가능하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경기일 오후 1시 전까지 경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다. 특히 KBO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어 있을 경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를 취소할 예정이다.
단 관람객이 입장한 이후 또는 경기 개시 후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며, 경기장이 속한 지역이 아닌 인접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경우에는 경기 취소가 불가하다.
한편 이날 잠실과 광주 경기가 취소되면서 NC와 KIA는 KBO리그 첫 3일 연속 폭염 취소로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