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4일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추진과 교육을 본격화했다
- 2026~2028년 삼승면 26㏊에 48억8000만 투입해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한다
- 스마트농업·조직화 교육으로 다축형 재배기술과 협력체계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최초로 추진 중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첨단 시설 구축과 함께 참여 농가의 기술 역량과 조직화를 병행하며 미래형 과수산업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보은군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교육과 조직화 컨설팅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충북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8억8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약 26㏊에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시설 구축과 함께 참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농업 교육 3회와 조직화 컨설팅 3회 등 모두 6차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진행된 조직화 교육에서는 농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생산·출하 기반 마련 방안, 스마트 재배기술 확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와 연계한 생산·유통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스마트농업 교육에서는 다축형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미래형 과수 재배체계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교육했다.
다축형 재배는 여러 개의 축을 평면 형태로 배치해 나무 형태를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과 채광성을 높이고 기계화·자동화에 유리한 재배기술이다.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자재 사용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스마트 과수원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최재형 군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의 성공은 첨단 시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할 농업인의 역량과 협력체계 구축에 달려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