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가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채무조정 등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6~7월 두 달간 임대아파트 입주민 99명에게 금융상담과 신용교육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체결한 금융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신용관리 교육과 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예방, 소액대출 상담, 휴면예금 조회 등이다.
분야별 참여 인원은 신용관리 교육 58명, 휴면예금 조회 36명, 불법사금융 예방·대출 상담 5명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