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3일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대상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 교육에서 산업재해 예방,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주휴수당 계산, 부당해고·괴롭힘 대응 등을 다뤘다
- 시는 분쟁 사례 중심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며 8월 중 2기 인턴에게도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 3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및 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예비 직장인인 대학생들이 노동권익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향후 직장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노무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수칙, 근로계약서 올바른 작성법, 임금 및 주휴수당 계산법, 부당해고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응 요령, 평택시노동상담소 이용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청년들이 실제 아르바이트나 첫 직장생활 과정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형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몰입도와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유주형 평택시 기업투자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합법적인 노동권을 스스로 보호하고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 중에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 2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동일한 노동·산업안전 추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