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이 3일 산림·지질 자원을 활용한 단양 지질배움터 조성에 속도를 냈다
- 단양군평생학습관이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을 30시간 과정으로 성공 마무리했다
- 총 151명이 참여한 가족 숲티어링 체험을 진행했고 군은 전문인력 양성과 콘텐츠 다변화로 생태·지질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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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전원 자격 취득·가족 체험 실습까지 완료 운영 기반 확보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풍부한 산림·생태 자원을 평생학습과 결합한 '단양 지질배움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관광 융합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군평생학습관은 단양 지질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단양군 숲티어링 지도사 양성 및 테스트베드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단법인 다움숲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 관광, 체험 활동으로 연계하는 '단양형 평생학습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숲속 지형과 생태를 탐색하는 '숲티어링'은 신체활동, 문제해결, 환경교육, 가족 협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단양의 산림·지질 자원에 최적화된 융합형 교육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시간의 현장 중심 전문 과정을 운영했으며교육 참여자 전원이 수료와 함께 자격시험에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독도법, 나침반 활용, 전자지도 제작, 코스 설계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수료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실습 과정도 마련됐다. 유아·초등 가족형 및 야간형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 가족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151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체험 콘텐츠를 다변화해 단양만의 지속 가능한 생태·지질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