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KAI, 산자부 '방산분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국내 첫 국방 피지컬 AI 체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항공우주산업㈜는 31일 방산용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5년간 953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무인기·위성용 국산 AI 반도체와 자율제어시스템을 개발해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 KAI는 삼성전자·국내 팹리스·AI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려 국방·우주 분야 소버린 AI와 초연결 전장 아키텍처를 구축해 AI·방산 주권 확보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착수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정부 대형 연구개발 사업의 방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무인기·위성 플랫폼에 적용하는 국내 첫 국방 피지컬 AI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KAI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방산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ADEX 2025에서 소개된 KAI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사진=KAI]2026.07.31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은 총 953억 원 규모로 앞으로 5년간 진행되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과 무인기 플랫폼 체계 통합·실증을 목표로 한다.

KAI는 국내 AI 반도체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방산용 AI 반도체(System on Chip, SoC)와 이를 탑재한 자율제어시스템(Autonomous Control System, ACS)을 개발하고 자체 무인기 플랫폼에 적용해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업은 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다. KAI는 사업 총괄과 함께 제1·제3 세부과제를 주관해 고속 소모성 공중무인기와 자율제어시스템의 개발, 통합·실증을 맡는다. 제2 세부과제인 AI 반도체 설계는 국내 팹리스 기업이 담당하고, 생산은 삼성전자가 맡아 고신뢰성 파운드리 제조 기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컨소시엄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설계 기업과 AI 모델 개발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국방 AI 기술 국산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방용 AI 반도체를 국산 기술로 대체하고, 중소 팹리스 및 AI 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넓히는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KAI는 개발된 국산 AI 반도체를 자체 AI 파일럿 '카일럿'에 적용해 항공 방산 분야 피지컬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위성 탑재용 AI 반도체 개발까지 범위를 넓혀 우주 분야 소버린 AI 기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ADEX 2025에서 공개된 AAP 실물 시제기[사진=KAI]2026.07.31

정찰위성이 획득한 대용량 데이터를 위성 내부 온디바이스 AI로 실시간 처리·분석하는 차세대 우주 지능화 기술을 확보하고, 공중(유·무인기)·우주(위성)·지상을 국산 AI 반도체와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초연결 전장(Hyper Connected Battlespace) 아키텍처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KAI는 지난해 삼성전자, 올해 팀 네이버(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거대 AI·클라우드·온디바이스 AI 반도체를 연계하는 국방 소버린 AI 프레임워크 구축 협력을 확대해 왔다. 네이버와의 협력에서는 방산 특화 AI 모델과 피지컬 AI 기반 미래 전투체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외산 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안보 환경에 맞춘 독자 국방 AI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KAI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무기체계 자율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독자 국방 AI 기술 확보는 국가 경쟁력과 안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국내 개발 AI 반도체를 실제 방산 플랫폼에 적용하는 첫 사례인 만큼 AI 주권과 방산 주권 확보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