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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李 최저치 지지율에 고개드는 비명계...친명계 "정치적 도발"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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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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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지지율 하락 속 여권 내 공세를 받았다.
  • 추미애 지사와 비주류가 검찰개혁·인선 문제를 공개 비판했다.
  • 친명계는 대통령 흔들기라 반박했고 내부 갈등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미애 "李대통령,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 발언 파문
李 "선명성 과격 주장 개혁 방해"...김민석 "대통령 흔들기"
수위 넘나드는 비명계·강경파 공개 쓴소리에 엇갈린 평가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2년 차에 30%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여권 내부에서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 개혁과 8·30 개각 인선 문제를 둘러싼 강경파 공개 비판에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잇따라 강하게 맞받아치면서 여권 계파 갈등이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개막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08 photo@newspim.com

◆李 지지율 최저치…추미애 "李대통령, 내란 세력 업혀 전전긍긍"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3.8%였다.

직전 조사보다 3.6%포인트(p) 하락한 수치로 9주 연속 내림세이자 취임 후 최저치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으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는 검찰 개혁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 인선을 고리로 이 대통령을 공개 비판했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거론하며 "대통령은 내란 세력을 징벌해야 하는데 왜 이 세력에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과 수사 분야에서 활동한 이력을 문제 삼은 것으로 추 지사는 "한동훈과 한 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인가"라며 인선 재검토를 요구했다.

검찰 개혁이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이었지만 발언의 초점이 인선을 넘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과 결단력에 맞춰지면서 여권 내 파장이 커졌다.

당내 비주류 인사들의 목소리도 잇따랐다. 대표적인 친문(친문재인)계인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제2의 윤석열이 나타나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한다"며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등 국정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李대통령 "선명성 앞세운 과격 주장 개혁 방해"...김민석 "대통령 흔들기 경고"

추 지사의 발언이 공개된 후 즉각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지난 14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여권 내부의 비판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다.

김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첫 1년 안착할 시점에 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 탄핵하려고 하던 시기의 전조와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 아닌가"라고 직격했다. 이 대통령을 향한 공개 비판이 국정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충언을 넘어 '대통령 흔들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친명계 황명선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추 지사를 향해 "윤석열에게나 퍼부었을 법한 극언을 우리 대통령에게 쏟아냈다"며 "발언의 수위와 시점, 방식을 보면 대통령을 흔들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도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규정했다.

6선 중진 송영길 의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추 지사가 검찰 개혁에 집중하셨으니 그렇겠지만 경기지사 업무에 좀 충실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추 지사 발언을 특정하지 않았지만 강경파를 겨냥한 듯한 메시지를 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선명성'을 앞세운 과격한 주장이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청래, 송영길 의원이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만찬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20 photo@newspim.com

◆수위 넘나드는 공개 쓴소리에 엇갈린 평가…"다양한 목소리" vs "집권 2년차 힘빼기"

여권 내부에서는 '수위가 우려되는 공개 쓴소리'를 두고 평가가 엇갈린다. 대통령 지지율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내부 견제와 결속 가운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에 대해 여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 여권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개별 의원들이 소신에 따라 충언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며 "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본인의 체급을 키우려는 목적성을 가진 공격은 지양해야 한다"며 공개 비판의 방식과 수위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여권 인사는 "집권 2년 차에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벌써부터 대통령의 힘을 빼면 국정 운영 동력은 사라진다"고 우려했다. 이 인사는 "내부에서 분열해봤자 오는 2028년 4월 총선만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이 오는 18일 지지율 하락과 여권 내 파열음 속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집권 2기 개각 인선과 검찰개혁, 공소취소, 연임 개헌, 부동산 정책 등 쟁점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내놓느냐에 따라 여권 내부의 파열음이 확대될지 조기 수습될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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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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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최고 동접 40만 돌파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엔씨]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의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함께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아이온2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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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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