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LG 문정빈, 손등 사구에도 단순 타박상..."하루 정도 쉬어야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문정빈이 30일 사구 후 정밀검사서 타박상 진단받았다.
  • 문정빈은 29일 키움전서 적시타로 역전 이끌다 왼손등에 맞았다.
  • 염경엽 감독은 하루 휴식 뒤 대타 가능성만 남겼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한숨 돌렸다. 최근 후반기 타선을 이끌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문정빈이 사구로 교체됐지만, 정밀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LG 염경엽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문정빈은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하루 정도는 쉬어야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LG 문정빈. [사진=LG 트윈스] 2026.07.28 willowdy@newspim.com

문정빈은 전날(29일) 열린 키움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5-5로 맞선 4회말 2사 2, 3루에서 선발 하영민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7-5 역전을 이끌었다.

하지만 6회말 예상치 못한 부상이 찾아왔다. 8-16으로 뒤진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은 키움 투수 김선기의 시속 143㎞ 직구에 왼쪽 손등을 강하게 맞았다.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상태 확인을 받은 뒤 스스로 일어나 1루까지 걸어 나갔다. 그러나 곧바로 대주자 최원영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당시 문정빈은 후반기 LG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였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371, 3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타율과 홈런, 타점 모두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었던 만큼, LG에는 부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다행히 검진 결과는 우려보다 훨씬 긍정적이었다. LG는 "1차 X-레이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30일 실시한 컴퓨터단층촬영(CT) 정밀검사에서도 추가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좌측 손등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LG의 문정빈이 지난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5 wcn05002@newspim.com

염경엽 감독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안 좋은 부위에 맞아서 솔직히 60% 이상은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장 끝부분에 맞으면서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뼈가 튼튼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오늘은 쉬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문정빈은 이날 경기 전 3루에서 수비 훈련을 소화했고, 엔트리에서도 제외되지 않았다. 몸 상태를 점검하며 정상 복귀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염 감독은 무리한 기용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웬만하면 안 쓰려고 한다. 다만 몸을 움직여 보고 정말 괜찮다고 하면 중요한 상황에서 대타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다. 일단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LG는 타선보다 마운드 고민이 더 큰 상황이다. 전날 키움전에서는 11점을 뽑고도 투수진이 18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특히 후반기 들어 중심타선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문정빈까지 장기 이탈할 경우 타선 운영에도 큰 차질이 생길 수 있었지만, 단순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하게 됐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