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28일 삼장면 대포숲에서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연다
- 음악회는 8월 1일 트로트 가수 공연과 전자현악 앨리스 식전무대로 진행한다
- 행사 마지막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계곡 피서지와 연계한 야간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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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로 관광 활성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삼장면 대포숲 일원에 야간 문화행사를 준비해 관심이 쏠린다.
군은 28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특설무대에서 '2026 대포숲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8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삼장면 복지회관 일원(덕산대포로245번길 2, 대포리 84-1)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한다.
음악회는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금잔디,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잇는다. 군은 여름철 대포숲을 찾는 가족·관광객을 위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는 불꽃놀이다. 지리산 내원사·대원사 계곡에서 이어지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대포숲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삼장면 대포숲은 지리산 내원사 계곡과 대원사 계곡의 맑은 물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물놀이·휴식 공간이다.
울창한 나무 그늘과 얕은 수심을 갖춘 계곡 주변에 캠핑장과 펜션, 매점, 샤워실, 공용 개수대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송정숲, 대포숲 등 계곡 피서지와 야간 축제를 연계해 '낮에는 계곡, 밤에는 축제' 형태의 여름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