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다음달 7∼8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야간 음악 축제를 개최했다
- 첫날에는 가수 김현정 공연과 K-POP DJ 퍼포먼스로 해변 백사장을 페스티벌 공간으로 꾸몄다
- 둘째날 포크송 페스티벌과 각종 체험·이벤트로 세대불문 참여를 유도해 여름 대표 야간 관광상품으로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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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재방문 유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대표 여름 관광지인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간 축제가 열린다.
남해군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상주은모래비치 백사장과 송림 일원에서 '상주은모래비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변 노을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 DJ 퍼포먼스,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해 피서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야간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첫날인 7일에는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대표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알려진 김현정은 상주은모래비치 특설무대에서 여름 해변 분위기에 맞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전국 단위 '포크송 페스티벌'이 열린다. 각지 실력파 포크 뮤지션들이 참여해 상주은모래비치 해변 풍경과 어우러진 포크 음악 무대를 이어가며 한여름 밤 정취를 더하게 된다.
해변을 무대로 한 K-POP DJ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최신 음악으로 구성한 DJ 세트와 조명 연출을 통해 백사장을 대형 페스티벌 공간으로 활용하고, 기존 해수욕장 프로그램과는 다른 야간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남해군은 세대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치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축제를 구성했다.
군은 상주은모래비치의 자연 경관과 음악·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페스타를 여름철 대표 야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맞춰 밤 시간대 즐길거리를 확충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