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대 상담심리학과 교수·학생들이 24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방문해 청소년 상담·복지 정책 설명을 들었다
- 참석자들은 청소년안전망 구축·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등 주요 기능과 시설을 살펴보며 현장 실무 이해를 높였다
- 양 기관은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전문기관 협력 확대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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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문기관 협력 확대 통해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전주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을 방문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난 24일 전주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및 학생 25명이 기관을 찾아 청소년 상담·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 상담 분야 예비 전문가들의 현장 실무 이해를 높이고 대학과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개발원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비롯해 청소년안전망 구축 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실무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청소년 정책과 상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 상담 및 복지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예비 상담전문가들에게 청소년 정책과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은 올해 상반기에도 순천향대학교, 동의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등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상담·복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예비 전문인력의 현장 이해를 지원하고 대학과 전문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