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27일 낙석 위험 도로를 내년말까지 전면 통제했다
- 단월동~살미면 향산리 경관도로 차량은 국도로 우회해야 한다
- 집중호우·댐 방류로 인명피해 예방 위한 불가피 조치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가 낙석 위험이 확인된 단월동~살미면 향산리 구간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최근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조치로, 차량 통행은 내년 말까지 제한된다.

충주시는 단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구간 내 낙석이 발생함에 따라 자연재난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 차원에서 해당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유즈막교 하부 초입부터 향산교 이전까지다. 이 구간은 대림산성 입구로 연결되는 충주의 대표 경관도로 중 하나다.
통제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이며 일반 차량은 전면 통제돼 국도를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 자전거는 임시 안전시설물 설치로 당분간 통행이 가능하지만 향후 국도 우회 구간이 마련되면 추가 통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괴산댐 방류로 달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살미면 창골마을 주민들이 고립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앞서 도로 통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최근 예상치 못한 낙석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로 통제 및 사업 관련 문의는 충주시 안전총괄과로 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