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의회가 25일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했다
- 시의회는 민생 중심 의회 방향에 따라 애로사항 청취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의회는 현장 의견을 의정·예산에 반영하고 취약계층 시설 등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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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섰다.
27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은 지난 25일 중앙시장과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대전시의회 의정 방향인 '민생 중심 의회'를 실천하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의장과 의원들은 각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야시장 등 소비자 유입 확대를 위한 축제 기획 및 홍보 강화, 여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한 냉방시설 확충,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보강과 에어컨 정기 청소, 구입 물품 배송서비스 및 보관시설 확대, 고객 주차공간 확충, 명절 구매금액 환급제도 유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대전경제 전체가 살아날 수 있다"며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시설 등 민생과 직결된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의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