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10대 대전시의회가 24일 시민 눈높이 견제와 소통을 약속했다
- 조성칠 의장은 민주당 책임 구조 속 민생경제 중심 효능 정치 추진을 다짐했다
- 각 상임위원장은 현장 중심 의정과 복지·교육·운영 강화로 일하는 의회 구현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조성칠(더불어민주당·중구1)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이 책임 있는 의정 활동과 민생 중심 의회 운영을 다짐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견제와 소통을 약속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원구성을 마무리한 뒤 처음으로 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조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은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조 의장은 "원구성이 원만하게 마무리되고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에서도 모두가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의장으로서 고마움보다 더 크게 느끼는 것은 책임감과 무게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대통령부터 기초의원까지 민주당이 책임을 지는 구조인 만큼 무엇 하나 잘못돼도 남 탓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오롯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자세로 더 낮은 자세에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결산과 행정사무감사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도 더욱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며 "더 조심하고 한 걸음씩 살펴가며 의회를 운영하겠다"며 "시민과 언론의 질타와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다.
상임위원장들도 각 상임위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하경옥(더불어민주당·유성구3) 산업건설위원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각종 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집행부의 역할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위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더불어민주당·동구3) 교육위원장은 최근 교육청과 의회 간 현안을 언급하며 "교육위원회 전체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교육 현안 해결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른 전했다.
박은희(더불어민주당·대덕구2)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민숙(더불어민주당·서구1)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된 이후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졌다"며 "조직 개편과 의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해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성칠 의장이 의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의장실을 개방하는 등 대화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국민의힘 의원들과도 협력해 시민들에게 인정받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대전시의회는 전체 22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20석, 국민의힘 2석으로 구성됐다.
vincent977@newspl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