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숭용 감독이 25일 최정의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다
- 최정은 고관절 통증으로 다음달 11일 미국서 수술한다
- 이 감독은 재활 마치고 내년 복귀가 팀에 플러스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이숭용 감독이 베테랑 타자 최정의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다.
이 감독은 25일 인천 NC와 경기 전 "전날(24일) 최정이 인사하러 왔다. 편하게 마음 먹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SSG는 지난 24일 "최정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고관절에 돌출된 뼈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 소견을 받았다. 다음달 1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수술을 받고, 약 2주간 현지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전 복귀까지 6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최정은 지난달 5일 인천 KT전부터 고관절 통증에 시달려왔다. 여러 병원의 문을 두드렸지만, 뾰족한 수를 찾아내지 못한 채 고통을 참고 지명타자로 타석에 서왔다.
이 감독은 "(최정은)국내 병원을 다니면서 (경기에)뛰었는데, 아파하는 모습도 보여줘서 안타까웠다. 팀을 위해서 고참으로서 (통증을)안고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최정은 올 시즌 수비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고관절 부상 전 지명타자를 맡기려 했지만, 최정이 수비를 소화하고 싶다해 무산된 적도 있다. 이 감독은 "(최정이)수비를 더 하고 싶다고 했다. 수비에 애착이 생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건강한 복귀가 우선이다. 이 감독은 "건강하게 돌아오는 게 먼저다. 재활을 잘 마치면 스프링캠프에 맞춰 돌아온다. 내년에 김광현과 같이 돌아오면, 팀에 플러스가 될 것이다. 수술 후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SSG는 개막을 앞두고,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어깨 수술로 이탈했다. 이후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올 시즌 9위까지 추락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