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는 24일 해킹메일 대응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과천시는 열람률·신고율 목표를 충족한 9개 기관 중 유일한 기초지자체였다고 했다
- 과천시는 정기 교육·훈련과 신고체계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며 앞으로도 행정정보 보호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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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률 10% 미만·신고율 90% 이상 기준 충족...정기 모의훈련 결실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정부 해킹메일 대응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23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소속 공무원·직원 5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모의 메일을 발송한 뒤 열람률과 신고율을 분석해 기관별 보안 대응체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 결과 국가정보원이 설정한 목표 기준인 '열람률 10% 미만'과 '신고율 90% 이상'을 모두 충족한 우수기관은 전체 223개 기관 중 단 9곳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과천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과천시는 평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의심 메일 즉시 신고체계를 구축해 직원들의 보안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아울러 최신 사이버 위협 사례를 수시로 공유하고 반복 교육을 시행해 실제 해킹 시도가 발생했을 때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해킹메일 대응 훈련과 보안 교육을 확대 실시해 지능화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행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하는 상황에서 철저한 평소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